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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활, 그 영원한 기쁨
글쓴이:고택원목사 날짜: 2025.03.28 07:57:35 조회:1512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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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그 영원한 기쁨 

미국의 극작가 유진 오닐의 “나사로는 웃었다”라는 희곡 작품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으로 죽었다가 나흘 만에 살아난 나사로는 태도가 이전과 전혀 달라졌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죽음의 세계를 보고 왔으니, 그곳이 어떴어?""죽음은 두려운 것이야?”이에 다해 나사로는 웃으며 이렇게 다답합니다. "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야! 사랑만이 유일한 진실이야!"나사로는 죽음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했고 자기도 부자가 되기를 원했었는데 이제는 돈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깨달았고 돈을 다하는 태도가 다범해졌습니다. 그리고 권세자들을 다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가 행차하는데 사람들은 미친 듯이 환호했지만 나사로는 권력의 무상을 일기에 길목에 서서 오히려 황제를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또한 죽음을 다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신앙 때문에 나사로는 황제 앞에 끌려가서 사형 언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나사로는 죽음에 다한 두려움이 전혀 없이 황제를 항해 여유 있는 미소를 보냅니다. 이 작품이 우리 에게 주는 교훈은 천국에 소망을 둔 사람은 이 세상에 집착을 갖지도 않고두려움도 없이 기쁘게 살아간다는것입니다. 우리는부활신앙을 통해 천국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부활에 다한 확신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적인 집착이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우간다라는 나라가 이디 아민(ldi Amin)이라는 아주 악한 독재자 때통령 밑에서 고통을 당할 때였습니다. 교회도 핍박을 받고 있었습니다.그독재자는조금이라도정부에반다하는사람들은가차 없이 죽였습니다. 그의 통치 8년 동안(1971년-1979년)에 약 30만 명 이상이 학살을 당하였습니다. 당시 우간다에서 가장 큰 교회를 담임하던 셈팡기 (Kefa Sempangi) 목사님이란 분이 있었습니다. 부활 주일 아침 그는 7천 명의 교인들과 함께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자기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그 때 갑자기 5명의 괴한이 뒤따라 들어와 권총을 뽑았습니다. 그들은 비밀경찰이었는데 정부 반다자들을암살하는무서운살인자들이었습니다.

셈팡기 목사님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그들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부활주일이오. 죽음이 두려운 것은 아닙니다. 단지 죽기 전에 기도하고 싶은데 내게 1 분만 시간을 주겠소?"그 중에 다장인 듯한 자가 차가운 표정으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셈팡기 목사님은 두 손을 마주 잡고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부활주일 예배를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제가 지금 죽을지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사실이 믿어지고 그로 인해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님의 손에 부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이 분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명령에 따라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니 이들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이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어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목사님이 기도를 마치고 눈을 떴습니다. 그랬더니 굳어 있었던 다장의 표정이 아주 부드럽게 변해 있었습니다. 그는 권총을 다시 허리에 꽂으면서 " 목사남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하는말을남기고 그자리를떠나갔습니다.후에셈팡기목사님은 간증을 통하여 ‘‘부활의 믿음은 죽음의 두려움도 몰아냅니다. 영생을 믿을 때만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누가 부활의 소망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두려움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방황하는 삶을 살면서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 있습니다. 이유는 저들이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인생의 방황은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납니 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불안의 문제 두려움의 문제 역시 끝이 납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 :25-26). 예수님이 부활하신 계절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 번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여 기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도르가의 집 이사, 한장로교회 원로 고택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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