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눈을 뜨면
누군가에게서 상처를 받았을때
영혼의 눈을 뜨면
그 사람 가슴에 묻혀있는 상처를 보며
연민과 사랑의 가슴으로 보듬게 된다.
살아가다 겪는 부정적인 삶의 무게마저도
영혼의 눈을 뜨면
그 일이 소망의 시작임을 알게 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가운데서도
영혼의 눈을 뜨면
이것이 내 삶의 최상의 길임을 깨닫게 된다.
비극과 상실가운데서 낙심될때도
영혼의 눈을 뜨면
삶의 방향을 바로잡는 순간임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도
영혼의 눈을 뜨면
그 모든것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뒤족박죽인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에서도
영혼의 눈을 뜨면
햇빛 찬란한 천국의 삶을 살게 된다.
영혼의 눈을 뜨고
아름다운세상을 바라보는 2025년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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